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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권하는 대중매체, 민간협의체에서 논의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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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9/01 111

술 권하는 대중매체, 민간협의체에서 논의한다

- 「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」개최 -

 

  • 커다란 플라스틱 소주병을 꽂아 둔 정수기, 제목부터 ○○술집-처음부터 끝까지 등장인물들이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형식으로 꾸며진 프로그램 등 드라마예능에서 음주를 소재로 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.

    • 음주 소재 방송콘텐츠에 대한 자정노력을 장려하고, 청소년 음주 등 우리 사회에 음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가 운영될 예정이다.

  • 협의체는 방송작가제작자협회, 시민단체, 언론계, 학계, 방송심의기관 등에서 추천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.

    • 대중매체 속 음주장면에 따른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고,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중매체 권고안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.

    • 대중매체 권고안 개발을 위한 첫 번째 회의는 91() 여의도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.

  •  협의체 위원으로, 2013년 「자살보도 권고기준 2.0」제정에도 참여한 바 있는 김영욱 KAIST 교수 미디어의 변화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은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나타난다라고 하였다.

    • 자살보도 권고기준도 최근에는 보도제목에서 자살이라는 표현을 피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. 미디어의 경우에도 잘못된 음주 묘사의 폐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설득해 나가면 천천히, 그러나 확실하게 개선은 이루어질 것이다.”라고 말했다.

  • 한편, 보건복지부(장관 박능후)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(원장 정기혜)과도한 음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알코올 멈추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, 106()부터 리스타트 트럭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팔도강산 절주 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.

    • 주요 대학가(경북대, 전북대, 충남대 등), 지역 축제장소(강릉 커피축제), 전국체육대회장(충주) 등 전국 9개 지역을 리스타트 트럭이 돌며, 음주폐해예방 교육, 체험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.